동의대학교, 교과부 LINC사업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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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교과부 LINC사업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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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7억원씩 5년간 최대 185억원 지원받아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가 지난 28일 발표된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LINC사업의 동남권 지역-현장밀착형 유형에 선정된 동의대는 올해부터 37억 1천만원씩 5년간 최대 185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는 동의대 공과대학, 영상정보대학을 비롯한 7개 단과대학 37개 학과가 참여한다.

동의대는 산학협력단에 창업교육센터, 산학협력교육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설치해 관련 학과의 기술 지원 및 현장교육 강화 등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권 지역의 조선, 자동차, 의료 산업과 연계한 ‘수송기계IT융합부품’, ‘지식기반 헬스케어’ 등 2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수송기계IT융합부품 분야에는 기계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게임공학과 등 9개학과가, 지식기반 헬스케어 분야에는 생명공학과 생명응용학과,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한다.

한편 LINC 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확산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코자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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