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지금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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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지금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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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운하건설, 송도백사장복구공사, 해양공원조성 사업추진

▲ 동빈운하건설, 송도백사장복구공사, 해양공원조성 사업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시가 명품 해양관광도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기태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동빈운하건설사업, 송도백사장 복구공사, 동빈내항 해양공원사업 등 포항시의 역점사업들이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LH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동빈운하건설사업은 현재 철거공사가 92%의 공정률을 보이며 운하 물길의 윤곽이 가시화되고 있다. 철거공사는 4월중에 마무리 되며 송도교 재건설 및 해도교와 송림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2013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 동빈운하건설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치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동빈내항에 건설되는 부력식 해양공원 조성공사도 2012년도 국토해양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전액 국비사업으로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된다. 해양공원은 시민광장, 분수, 워터스크린, 조명시설 등이 갖춰진 휴양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송도백사장 복구사업도 국토해양부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올해부터 총사업비 380억원 전액 국가예산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40억원을 우선 투자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송도백사장 복구사업이 완료되면 해수욕장 기능을 회복하고 수질개선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항~울산간 고속도로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1조 7,438억원을 들여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2,55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3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도로가 건설되면 물류비용절감과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태 건설도시국장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포항시가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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