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수요 로비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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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수요 로비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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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12:30 시립합창단의 미국민요·여성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혹한기로 인해 중단했던 부산시청 수요 로비콘서트 재개 되었다. 매주 수요일 12:30~13:00 시청 로비에 열린 문화공간을 마련해 방문객과 소속 직원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기회 제공한다.

 

혹한기로 인해 잠시 동면에 들어갔던 부산시청 수요 로비콘서트가 이번 주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이에 따라 3월 28일 낮 12시30분부터 1시까지(30분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립예술단이 미국민요, 여성합창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둘째 주까지 노래, 무용, 악기연주, 난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요 로비콘서트는 지난 2008년 1월 9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현재 151회 공연을 하는 동안 총 4만9천여 명이 관람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소속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는 시립예술단, 나머지 주는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단체와 아마추어 동호회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4월은 공연단체 ‘풍류도’에서 퓨전 난타, 타오로빅 댄스, 퓨전사물 휘모리 등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열고, ‘소리바다’에서 감미로운 공연을 선사한 다음, 시립합창단이 봄을 테마로 한 멋진 합장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5월에는 실내를 벗어나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만개한 봄을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올해 1월 시민카페테리아 카페 C가 1층 로비에서 영업을 시작함에 따라 로비 콘서트를 통해 연주되는 아름다운 선율은 진한 커피향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을 보다 감미로운 음악세상으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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