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한달동안 대형음식점(300㎡이상)과 뷔페식당, 출장조리업소 등에 대하여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제고함은 물론, 계절적으로 기온이 상승해지고 식중독 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이번 특별 위생지도·점검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식품접객업소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되, 위반사항에 대하여 현장시정이 가능 것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는 등 지도위주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남은 음식재사용, 무표시·무허가(신고)제품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목적으로 보관·사용 하는 행위 등 부적합한 식재료 사용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차별화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영업주의 의식전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하여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전후로 대구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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