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사랑카드 적립금,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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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사랑카드 적립금,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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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지기금 30억5천여만원 부산시교육청에 전달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28일 오전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지난해 ‘부산교육사랑’ 신용카드 이용액으로 마련된 복지기금 30억5천여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되는 기금 전액은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부산교육사랑’ 신용카드 이용액의 일정비율(0.2~0.6%)을 적립해 마련된 이번 기금은 지난 2010년도 적립지원금에 비해 5천689만원가량이 증가됐다.

‘부산교육 사랑카드’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4월 20일에 최초로 약정해 마련됐다.올 3월 현재 가입현황은 개인 23,954명, 기관 2,439개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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