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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회 한약장수 축제시 천연 염색패션쇼 ⓒ 뉴스타운 | ||
영천시는 천연염색업체가 지난해 매출이 17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천시는 천연염색기술의 체계적 연구개발 및 천연염색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한 결과 전국 최고의 천연염색 메카로 우뚝 서 나가고 있다.
천연염색은 자연의 빛깔을 담아내며 최근 친환경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부응하고 화학염색 섬유제품의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블루오션 사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알려져 천연염색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영천시는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천연염색산업화에 3년 전부터 25억원을 투자하여 천연염색공방 설치와 기업체 유치, 상품개발 등 27개 사업장을 설치하였으며, 올해 5억원으로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천연염색 공동브랜드인 자우비를 상표등록하여 지역상품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영천시 천연염색향토사업단은 농어촌산업박람회, 국제섬유박람회, 이태리 전시 등의 각종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 및 높은 매출실적을 올려 영천의 새로운 산업의 한축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경북 천연염색 산업연구원과 천연염색업체 및 지역의 한방산업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친환경 천연염색의 메카로 거듭나고, 지속적인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한 산업화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계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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