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4월 1일부터 부동산 중개업자 신분증 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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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4월 1일부터 부동산 중개업자 신분증 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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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다음달 1일부터 지역의 부동산 공인중개업 종사자들이 부동산 거래와 상담시 신분증을 패용해 상담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업자 신분증 패용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자 신분증 패용제’는 부동산 거래를 함에 있어 고객에 대한신뢰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로 무등록 중개업자 및 미신고 중개보조원들의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중구에는 145개 소의 부동산중개업소가 영업 중이며 공인중개사 145명, 소속공인중개사 20명, 중개보조원 72명 등 총 237명이 부동산중개업에 종사 하고 있다.

이번에 구청에서 지급하는 신분증은 공인중개사는 주황색, 소속공인중개사는 파랑색, 중개보조원은 연두색으로 구분해 제작된다. 신분증 신청은 중구청 민원토지과를 방문하거나 중개업협회중구지부에 위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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