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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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비례대표 당선권인 15번 후보로 추천했던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전격 취소했다. 이 전 차관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재직 당시 ‘쌀직불금 부당수령’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공천 취소에 대해 “이봉화 후보는 도덕성의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달성군민들은 쌀 직불금 부당수령 의혹이 있는 이종진 후보에게도 엄격한 도덕적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달성군에서 공천을 받은 이종진 후보는 200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6명이 ‘쌀 직불금’을 받았지만 그 중 당시 이종진 달성군수 1명만 부당수령 의혹을 받아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당시 전국언론은 물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달성군지부를 비롯한 13개 단체로 구성된 ‘달성지역 노동자 주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달성군민들은 철저하고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할 공당의 공천 잣대가 무뎌진 것에 분노했다. 민의가 왜곡되고 불공정이 공정으로 둔갑한다면 변화와 혁신, 지역통합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이러한 달성군민의 목소리를 안다면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는 용단을 내리는 것이 낫다. 그것만이 진정 달성군민의 자존심을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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