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후견인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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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후견인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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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16:00, ‘1담당 : 1사회적기업 후견인제’ 발족식

부산시 사무관 한 명이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1곳을 전담해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영활 경제부시장, 이강수 사회적기업협의회장, 김대형 마을기업협의회장과 부산시 사무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담당:1사회적기업 후견인제’ 발족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후견인제 실시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이 태생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정정당당한 경제주체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를 통해 부산시 소속 사무관 한 명이 한 개의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담당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후견인이 된 담당 사무관은 앞으로 관련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공기관 관련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특히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제품 우선구매 지원, 자매결연기관의 활동상황 점검, 경영마케팅에 대한 기업별 맞춤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 창립한 ‘사회적기업 육성 부산 네트워크’와 함께 또 하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위한 판매 전문지원팀 구성, 다양한 사업개발비 지원, 시와 구·군의 지역특화사업을 통한 홍보지원 등 관련 기업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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