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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제6대 박한일<사진> 총장의 취임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학내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교직원·학생·동문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헌장 낭독, 신임총장에 대한 약력소개, 총장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한일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한국해양대학교를 ‘세계 해양과 인류의 미래가 담긴 대학’으로 육성하는 것이 꿈”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역사의 시련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듯이 해양 분야의 특화된 역량과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면 세계 수준의 해양 인재 양성 및 연구 중심 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동삼혁신지구에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앞장서오면서 오래 전부터 갈망해 왔던 청사진을 총장으로서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며 “임기동안 한국해양연구원을 비롯한 좋은 이웃들과 혁신적인 산학연 협력 체제를 만들어 세계적인 한국해양대학교로 이끄는 모든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기관학과(33기) 출신인 박 신임 총장은 서울대 해양학 석사, 영국 런던대(UCL) 조선해양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87년부터 모교 교수로 해양과학기술대학장 및 해양과학기술연구소 소장, 한국해양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해왔다.
현재 국제해양공학회 이사(ISOPE)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총장의 임기는 지난 6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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