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소속 후보들 함께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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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소속 후보들 함께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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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부산발전연대 출범···유력 무소속 후보들 빠져 효과 미지수

ⓒ 뉴스타운
4·11총선에서 부산지역에 나서는 무소속 후보들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하고 함께 뭉쳤다. ‘무소속부산발전연대’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 출범한 것이다.

이날 이영 전 부산시의회의장 등 7명의 후보들은 새누리당의 지역공천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무소속 출마와 함께 연대 활동을 공식 선언했다. 성성경(남구을) 후보는 이날 “공천은 원칙이 전제돼야 하는데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활동해온 사람들을 무시한 낙하산식 공천이 이뤄졌다”며 “지역후보가 당선돼야 부산의 발전이 이뤄진다는 신념하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제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재환 후보는 “이번 공천은 불공정 여론 조사에 의한 공천, 남성에 대한 역차별 공천, 연제구민의 민심을 외면한 공천”이라며 새누리당 공천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부산의 최대 현안인 가덕 신공항 문제, 해수부 부활 등을 공동 공약으로 삼아 향후 연대를 강화해 총선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무소속 후보인 박형준, 정근, 최현돌 후보 등이 빠져 이번 연대가 큰 효과를 나타내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대가 지역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선 유력 무소속 후보들을 추가로 영입하는 일이 숙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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