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화파프리카 도내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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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화파프리카 도내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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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수확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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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식재한 인제 서화파프리카단지(대표 박용희)에서 3월 22일부터 첫 출하를 시작했다.


3월 수확은 추운 지역인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이며, 앞으로 일주일에 1∼2회, 15톤 내외를 출하 할 계획이고 가격은 5㎏ 상자당 40,000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화파프리카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수확이며, 대일본 수출은 본격 성출하기인 4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부터 서화면 서화지역 8농가, 8.2ha가 조성된 수출 파프리카는 여름철 서늘한 고랭지 특성에 맞게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일본시장에서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505톤, 225만달러의 수출고를 올려 정부지정 최우수 원예전문생산단지에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파프리카, 백합 외 치콘을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며 “올해 7억원의 국비를 확보,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수출농업 특성화로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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