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치볼모'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중·남구에 출마한 이재용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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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 공천을 보면서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나아가 중·남구 구민의 입장에서 분노를 넘어 참담한 슬픔을 느낍니다.
중·남구는 낙하산 인사와 철새들의 도래지인가?
이른바 전략공천 이라는 이유로, 16대 현승일, 17대 곽성문, 18대 배영식이라는 무늬만 TK인 인사들을 공천하였으며, 새누리당의 당원들도 이번만은 전략공천 하지말기를 중앙당에 간절히 호소하였지만 철저히 무시하고, 김희국 후보를 공천하였습니다. 이것은 대구를 지방을 무시하는 서울 중심, 중앙당 중심 사고의 발로입니다.
전형적인 회전문 돌려막기 인사!
배영식 현역의원을 비롯한 7명의 새누리당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공천을 희망하였건만, 의성 군위 청송에 신청해 탈락한 후보를 공천 하였습니다. 정말 훌륭한 후보라면 본인이 신청한 지역에 공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이번 공천은 보이지 않는 손의 자기 사람심기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공천=당선이라는 오만함의 극치!
저는 50여년간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며 중·남구 주민과 애환을 같이 해 왔습니다. 지역민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선거일 20여일을 남겨두고 지역과 아무 연고도 없는 후보의 공천 발표는 과거 한나라당 지금은 새누리당의 깃발만 꽂으면 인물에 상관없이 100% 당선된다는 오만함을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반복되는 구태는 대구 시민의 정치의식을 핫바지로 여기는 것입니다.
김희국 후보는 군위, 의성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이 낮아 공천 받지 못한 인물인데다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인 4대강 살리기 사업 기획단장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낙동강사업 구간은 현재 보 설치로 인한 수질 오염이 갈수록 악화돼 대구시민들의 안전한 마실 물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명박정부의 실정으로 국민의 비난이 일자 당을 쇄신하겠다며 당명까지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새 인물 공천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다짐까지 한 새누리당이 대구에서는 여전히 낙하산 공천, 돌려막기공천으로 대구 시민들의 정치적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제19대 국회의원 후보 이재용은 “대구가 더 이상 자신들의 텃밭이라는 오만함 속에 철새 정치인들을 낙하산 공천하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아울러 대구 시민을 위한 대구 발전을 진정으로 이끌어내고 ‘함께 잘 사는’ 희망의 정치를 펼쳐갈 것을 대구시민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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