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공원 내달 1일부터 연중 상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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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공원 내달 1일부터 연중 상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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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신라로 가는 타임파크 열린다

▲ 플라잉 공연장면 ⓒ 뉴스타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살아 숨 쉬는 스토리텔링 공원, 신라로 가는 타임파크가 다음달 1일부터 연중 상시개장 한다. 

경주엑스포공원이 재개장 하면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155만 명을 유치하며 서라벌을 축제의 향연으로 물들인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인기 콘텐츠를 이제 1년 내내 만날 수 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지난해 엑스포 기간 가장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 중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골라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어린이 인형극인 ‘원화극장’ 등 새로운 아이템들을 추가해 선보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지난해 120회 공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올해 말 싱가포르 수출이 성사된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이다. 플라잉은 지자체가 만든 공연 최초로 상설화에 수출까지 성공한 역작으로 이야기의 전개와 무대, 안무와 무술이 한층 레벨 업 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경주엑스포공원 상시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원화극장’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영상매체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의 놀라운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게 된다. 

▲ 미소2 신국의 땅,신라 ⓒ 뉴스타운

올해 상시개장 오픈을 기념하는 기획전시도 볼만 한다. ‘대한민국 정예작가 초대전’이라는 타이틀로 5월31일까지 두 달 간 열리는 전시에는 류성하(인물), 공성환(풍경), 장지원(정물), 오성민(현대미술), 기동규(도예) 씨 등 쟁쟁한 작가 13명의 작품 100여 점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3D 애니메이션 월드’에서는 ‘벽루천(碧淚玔:푸른 눈물 팔찌)’, ‘토우대장 차차’, ‘천마의 꿈’, ‘엄마 까투리’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차원 입체영화 4편을 상영한다. 

왕이 거닐었을 법한 ‘신라 왕경(王京) 숲’, 경주타워의 실루엣이 한눈에 들어오는 숨은 비경 ‘시간의 정원’, 걷기만 해도 심신이 치유(힐링)될 듯한 ‘아사달 조각공원’은 엑스포공원이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경주엑스포공원은 건물 내. 외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각양각색의 봄꽃을 심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27일에는 최고의 주력 콘텐츠인 ‘2012년 New 플라잉’ 시연회도 마련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부위원장인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엑스포공원은 경북의 문화산업이 경쟁력을 갖게 하는 성장 동력이며, 새로운 문화상품을 창조하는 테스트베드이며,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명소”라며 “끊임없이 진화하여 경주엑스포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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