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반 구성 상시 근로시간 감독 실시
올해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늘리기를 선정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박화진)이 사업장의 뿌리 깊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시킨다.
청은 우선 근로시간감독 기동반을 구성해 이달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장시간근로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80개사에 대해 상시 근로시간 감독을 실시한다.
감독과정에서 근로시간 위반이 확인된 경우, 1차로 개선명령하고 이후 개선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앞서 청은 지난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85개 사업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해 연장근로 위반이 적발된 83개사에 교대제 근무전환, 신규인원충원, 일자리나누기,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등으로 평균 5.9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했고, 880여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과정에서 근로시간 개선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1개사와 근로시간 개선이후 재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2개사를 각각 형사입건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장시간근로 사업장에 대해 무료로 근로시간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으로 신규인원을 채용한 경우 1명당 연간 720만원을 지원하고 교대제 전환(2교대→3교대, 3교대→4교대 등)을 통해 단축하는 경우에는 연간 1,08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김승한 부산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오래 일하는 ‘과로공화국’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반면, 고용율과 노동생산성은 낮은 수준”이라며 “장시간근로 개선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용 총량을 늘리면서 근로자 개개인의 고용의 질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은 우선 근로시간감독 기동반을 구성해 이달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장시간근로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80개사에 대해 상시 근로시간 감독을 실시한다.
감독과정에서 근로시간 위반이 확인된 경우, 1차로 개선명령하고 이후 개선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앞서 청은 지난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85개 사업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해 연장근로 위반이 적발된 83개사에 교대제 근무전환, 신규인원충원, 일자리나누기,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등으로 평균 5.9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했고, 880여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과정에서 근로시간 개선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1개사와 근로시간 개선이후 재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2개사를 각각 형사입건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장시간근로 사업장에 대해 무료로 근로시간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으로 신규인원을 채용한 경우 1명당 연간 720만원을 지원하고 교대제 전환(2교대→3교대, 3교대→4교대 등)을 통해 단축하는 경우에는 연간 1,08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김승한 부산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오래 일하는 ‘과로공화국’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반면, 고용율과 노동생산성은 낮은 수준”이라며 “장시간근로 개선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용 총량을 늘리면서 근로자 개개인의 고용의 질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