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산지역 공천자들 선거대책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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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지역 공천자들 선거대책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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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약발표회, 27일 선대위 발족키로

4·11총선 새누리당 부산지역 공천자들이 지난 19일 밤 10시 시당에서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해 선거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이들은 우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과 관련해 명망있는 인물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참여토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안이 되고 있는 고리원전 1호기와 관련, 즉각적인 폐쇄, 정부의 조속한 조사촉구, 보고은폐 부분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 및 책임자 문책, 대체에너지 확보방안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논의 결과 이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기준에 놓고 폐기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특히 신속한 조사와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폐기하든, 존치시키든 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말끔하게 해소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논의에 따라 이들 공천자들은 우선 다음날인 20일 오후 3시 시당에서 합동 시당공약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23일엔 공약발표회를 열고 27일에는 선대위를 발족키로 했다.

또 공천자회의는 당분간 월·수·금요일 밤 10시에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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