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풍물단 일본에서 전통 민속 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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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풍물단 일본에서 전통 민속 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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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시 고원정 문화연맹 20주년 마츠리에 초청공연

ⓒ 뉴스타운
상주풍물단(단장 임주원)은 국제 민속문화교류의 일환으로 3월 9일~11일까지 일본 고원정 문화연맹 20주년 예능 마츠리에 초청되어 공연을 가졌다.
 
고원정 문화연맹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원정 호호 예미관 홀에서 일본 미야자키현 의원 등과 정부의 관리를 비롯한 각계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며,
 
고원정 문화연맹은 미야자키현청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미야쟈키현의 전통민속문화를 보존하는 단체로, 상주향토예능 단체인 상주풍물단을 초청함에 따라 이번 공연을 가지게 된 것이다.
 
권오규 해외교류단 단장(경북대 교수)과 함께, 주성식, 안용수 고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12명의 단원이 참가한 공연단은 사물놀이와 민요, 민속무용 등을 선 보였으며 특히, 김음자, 유경희 등의 한국무용과 이종호 단원의 12발 상모 돌리기는 일본인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우리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상주풍물단과 고원정 문화연맹은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상호방문에 합의하고 올 11월에 일본 측 문화연맹 단원들이 방한하기로 합의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상주 풍물단의 일본 공연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과거의 아픔을 딛고 문화 교류를 통한 인접국가간의 화합을 기대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국제교류”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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