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형 테스트베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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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역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형 테스트베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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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체계적 관리 및 비용 100억원 상당 절감 효과

 

ⓒ 뉴스타운 동래역 환승센터 조감도

 


정부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부산도시철도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도시재생 복합개발형 테스트베드’로 추가로 선정돼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복합개발형 테스트베드 공모는 국토해양부 도시재생사업단이 지난 2006년부터 6년에 걸쳐 987억원의 투입·개발한 복합 개발형 도시재생 기반 기술을 실용화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1개 응모했으며, 이중 부산교통공사의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과 천안시의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최근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교통공사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진 한편,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비용 100억원 상당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다음달부터 2년간 연구 성과물 적용을 위해 국토해양부의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지원받게 되면 공사의 사업개발 역량이 강화되고, 개발사업의 기획·추진·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해 징 전망이다.

한편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현재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의 의한 개발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복합환승센터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정진식 부산교통공사 건설본부장은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정부의 여러 지원을 받게돼 사업의 성공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복합환승센터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교통체계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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