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3월 15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방송을 통해 전 교실에서 들을 수 있는 다문화 관련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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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의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문화시대에 대한 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진로에 대해 바르게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강연은 부흥중학교 인성교육부가 주최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다문화시대와 진로’라는 주제를 다룬 인천국제교류센터 임희복 과장은 다문화(多文化)라는 우리의 사회에서 각기 다른 인종 및 종교, 언어, 문화, 계층의 구분을 포괄하여 사회의 흐름 속에서 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하며 그들의 문화와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1학년 김소성 학생은 “다문화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껴지곤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 우리학교에도 다문화 가정 학생이 있다는데 그러한 친구들을 잘 돌봐주고 이해하며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흥중 인성교육부 부장 유영숙은 “현재 우리 학교에도 다문화 가정 자녀가 7명 있는데 모든 학생들이 서로 틀리다는 것이 아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거리낌 없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한 강연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 중학생은 364명.
부흥중학교는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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