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를 활성화 위한 5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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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만 예비후보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허대만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추진, 재래시장과 지역 중소상권 보호,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육성, 포스코 MRO 사업 철수 촉구, 불법 하도급 관행 개선을 제시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포항 인근의 대형 국책사업은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지역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동해중부선 철도, 포항-삼척 고속도로 등은 남북교류 기반조성 사업으로, 포항-울산 고속도로와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서라벌 경제권 통합 기반조성 사업으로 여야는 물론 인근 지역과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KTX와 동빈내항 복원공사, 송도-항구동 교량건설, 송도백사장 복원사업도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후보는 재래시장과 지역 중소상권 보호를 위해서는 대형마트 입점 규제 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고, ISD(투자자국가소송제) 규정으로 인해 영세상인 보호를 위한 법률이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한?미 FTA 재협상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을 유치?육성을 위한 공약으로는 비철강 분야로 다각화를 추진하는 포스코의 노력을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트 조성, 구룡포를 수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공생을 위해 포스코의 MRO(소모성 자재 구매사업) 사업 철수를 촉구하고, 건설산업 만악의 근원인 불법 하도급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국가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 하나만 굳게 믿었던 국민들의 마음이 이제는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의 실망감으로 변했다“라며 ”유래없는 지역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야는 물론이고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야권단일후보로 선거에 임하고 있는 만큼 상호협력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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