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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경북지역 농민단체들이 한우를 앞세우고 대구도심 종각네거리까지 진출 한·미, 한·중 FTA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장현준 기자 chjkth@naver.com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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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대구경북 당사 앞 도로 점령 ⓒ 뉴스타운 |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15일부터 발효되는 따라 성난 농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15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경상북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농민 1000여 명은 15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족농업을 말살시키는 한미FTA 발효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농민생존권과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한중FTA를 반대한다”고 성토했다.
농민들은 한미FTA가 발효되면 어느 분야보다 농업분야의 피해가 극심할 것이라면서 경북의 경우 농업소득이 농가소득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농민피해 체감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대책을 호소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FTA발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한미FTA는 당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할 협상이고 우리의 주권을 미국에 팔아먹는 제2의 을사늑약으로 몰아붙이며 즉각적인 발효 중단을 정부와 새누리당에 촉구했다.
15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경상북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농민 1000여 명은 15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족농업을 말살시키는 한미FTA 발효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농민생존권과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한중FTA를 반대한다”고 성토했다.
농민들은 한미FTA가 발효되면 어느 분야보다 농업분야의 피해가 극심할 것이라면서 경북의 경우 농업소득이 농가소득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농민피해 체감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대책을 호소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FTA발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한미FTA는 당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할 협상이고 우리의 주권을 미국에 팔아먹는 제2의 을사늑약으로 몰아붙이며 즉각적인 발효 중단을 정부와 새누리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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