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전략 공천된 김형태 후보에 대한 재심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새누리당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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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문제점 재심 요구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전략공천지역인 이상득의원의 지역구 포항남.울릉이 공천자가 선정된 후 공천내홍이 전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심사를 신청했던 김순견,김병구, 정장식, 이상천 예비후보는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일까지 전략 공천된 김형태 후보에 대한 재심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새누리당에 요구했다.
4명의 후보들은 “김형태 후보는 새누리당 공심위가 제시한 도덕성과 참신성, 지역여론 등의 기준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다.
후보들에 따르면 김형태 후보는 19대 총선을 앞두고 허위 여론조사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지역주민에게 살포했고 여론조사기관을 사칭한 유사사무실을 운영해 사전선거운동 위반 등의 혐의로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장식, 김순견 예비후보는 12일과 14일 새누리당에 공천 재심사를 요청 한 바 있다
포항시민들이 바라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심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4명의 후보들은 모두 탈당한 뒤 시민공천 단일 후보로 무소속 출마해 지역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며 “수사기관은 현재 수사 중인 의혹들을 빠른 시일 안에 조사해 의혹을 풀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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