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논토양 지력 회복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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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논토양 지력 회복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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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지정리지구는 볏짚과 퇴비 넣고 18㎝이상 깊이갈이

^^^▲ 일반 논은 볏짚을 넣고 트렉터를 이용해 30cm이상 깊이갈이를 해야 한다
ⓒ 백용인^^^

벼농사 등으로 약해진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객토작업과 볏짚넣기, 토양개량제 살포 등 작업을 적기에 실천해야 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남도내 논토양은 적정산도인 PH6.5의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최근 경지정리를 실시한 지역이나 모래논은 지력저하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경지정리지구 둥 생산성이 저하된 논에 대해 토양개량 현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지정리를 실시한 미숙답은 오는 봄철까지 볏짚, 퇴비 등 유기물을 충분히 준 다음 18cm이상 깊이 갈고 규산, 인산, 칼리질비료를 보통논보다 많이 줘야한다.

또한 모래성분이 많이 포함된 사질답의 경우 점토함량이 25%이상인 붉은 흙을 이용해 객토작업을 실시하고 볏짚, 퇴비 등 유기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며, 습답은 배수개선과 아울러 미량요소와 볏짚을 넣고 갈이작업을 10cm정도로 얕게 해야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강일성 작물환경담당은 "농토배양을 위해 실시하는 객토, 토양개량제 시용, 배수개선, 볏짚이나 퇴비 시용, 깊이갈이 작업은 오는 3월까지는 마쳐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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