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웅진)는 청소년성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상주시여성회관에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실시한다. 청소년성교육은 가정·성폭력·성매매 특별법 시행이후 초·중·고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데 이에 필요한 전문 강사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성교육강사 양성 과정은 상주시내 상담자원봉사자 및 신청자 41명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역량 강화와 수준 높은 성교육 콘텐츠 생산을 위해 성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사)행복사회복지회가 교육한다.
교육과정에는 <성문화이해와 양성평등>, <사이버성문화와 음란물>, <성폭력이해와 상담>, <성적자기결정권>, <대상별 성교육>, <SAY체험관 성교육> 등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다. 청소년성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건전한 성 문화 조성과 올바른 성 윤리관 확립이 교육의 주목표이다.
이번 실시되는 청소년성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향후 모임을 만들어 자발적인 보수교육 및 상주시내 각급학교 상담봉사, 청소년 성교육 강사 등 활발한 자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상주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웅진)는 청소년성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의 성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교육자의 전문 성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성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