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스코켐텍,일본기업 토카이카본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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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켐텍,일본기업 토카이카본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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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일 토카이카본 포항에 1,800억원 투자

▲ 포스코켐텍,일본기업 토카이카본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 뉴스타운

포항시는 9일 경상북도와 함께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일합작기업인 (주)포스코켐텍과 토카이카본(주)과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투자의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포스코켐텍의 김진일 대표이사, 토카이카본(주)의 쿠도 요시나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 장경식, 한창화?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원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포스코켐텍과 토카이카본(주)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3년간 1800억원 정도(포스코켐텍 60%, 토카이카본 40%)를 투자하여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반도체, LED, 태양전지용 잉곳제조 장비 등의 필수 소재인 등방흑연소재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관련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최대한 제공하기로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지역에 투자를 결정해 준 (주)포스코켐텍 김진일 대표이사와 토카이카본(주)의 쿠도 요시나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일합작회사인 (주)포스코켐텍과 토카이카본(주)가 편리하고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까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부터 일본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덕분에 최근 들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지난해 9월 MOU를 체결한 일본기업 (주) 이비덴은 오는 5월 2일경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에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일본뿐 아니라 중국, 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도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포항에 대한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연내 부품소재전용공단의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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