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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의 별미 봄동(떡배추) 수확 중^^^ | ||
군내면 분 토리 들판에서는 봄 동(떡 배추)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한겨울 저녁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눈 속에 파묻힌 떡 배추를 가져다 보리밥과 된장을 함께 쌈을 하고 볼이 터지도록 한 입 씹어 삼키고는 시원한 물김치 국물을 한 사발 들이키던 그 맛은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추억 속의 진미로 남았었다.
거친 해풍과 눈·서리 속에서 자라난 진도 봄 동 배추는 가을배추보다 약간 두껍지만 줄기와 잎 부분이 모두 부드러워 생채로 즐기면 한결 맛이 좋으며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등으로 요리하면 구수하고 진한 향을 낸다.
봄에 먹는 어린 배추로 잘 알려진 봄 동은 시스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위장의 활성화를 도와 소화에 좋으며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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