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구, 옛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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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 옛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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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모집···다누림센터 개관 맞춰 사진전 개최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가 사상지역의 옛 모습과 시대 일상을 담고 있는 옛 사진을 모아 행정사료와 청소년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사상의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공모에 채택된 사진자료에 대해서는 소장자 소개와 함께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 사진공모 참여자에게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사진보관을 위해 가족사진 등을 스캔해 CD로 제작·배부된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80년대 이전 사상의 전경을 담고 있거나 그 시대 주민의 일상과 미풍양속 현장을 담고 자료를 확보한 후 지역문화 창달과 행정사료의 지역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구민 종합복지센터인 ‘다누림센터’ 개관에 맞춰 사진전도 가질 예정이다.

 

‘다누림센터’는 학장동 옛 한전부지 야적장에 314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되며, 연면적 6520㎡, 지하2층 지상6층 건물에 복합 체육센터 문화회관 등 8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사상의 옛 모습과 향토자료는 각종 업무추진 시 소중한 자료이면서 후대에게 소중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다”며 “개청 17년을 맞아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관련 자료를 많은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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