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가 부산지역 예술 영재들의 조기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동의대학교는 국가적 차원의 예술영재양성 체제를 구축하고 예술 영재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에 부산광역시 교육청의 공모 및 승인을 거쳐 ‘동의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
대학교에 예술영재교육원이 설치된 것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는 동의대가 최초다.
동의대 예술영재교육원은 대학의 전문적 인프라와 시설, 시교육청의 투자 및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무상으로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평등한 교육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기생은 부산시 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영재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1년간 매주 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동의대 음악학과와 미술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대학에서 강의하는 겸임교원, 강사들이 전담한다.
한편 동의대는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10일 오후 2시 동의대학교 평생교육관 709호에서 ‘예술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16일 참가 모집을 마감, 서류전형·실기전형·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