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시장 맞춤형 단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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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시장 맞춤형 단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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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식 개혁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꾀하다

상주시는 8일 중앙시장 상인 32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유통환경 시장에 대응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 혁신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상인교육장에서 실시했다.

 

금번 맞춤형 교육은 올 들어 처음 실시하는 교육으로 대구미래대학 백운배 교수(시장경영진흥원 전임강사)를 초빙하여 상인 의식혁신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상주중앙시장 부녀회장(정선자)은 “유통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실제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시장 부녀회에서 시대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도시 출향 소비자들과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적인 공급망 구축 등 부녀회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유통환경의 변화로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교육이 상인들의 의식 변화 및 경영마인드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 주차장조성 등 올해 총 27억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고객마케팅 기법 교육으로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주민들이 찾아오는 친절과 인정이 넘치는 시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전통시장으로 돌리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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