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및 초등학생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오션그린스쿨’이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는 올해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생 5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오션그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션그린스쿨은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와 물과 에너지 절약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1일 체험학교다. 회당 35~40명이 참여해 기후관련 교육 또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정수장 정수시설, 물문화관·상수도본부 홍보관 및 LG 과학관 등의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재밌는 동영상과 실제 견학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지역과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체험코스로 인기가 높다.
오션그린스쿨의 체험코스는 △정수사업소 → LG과학관→ 홍보관(5시간20분, 유치부) △정수사업소 → 홍보관 → LG과학관(5시간45분, 학교) △기후변화센터 → LG과학관 → 홍보관(5시간20분, 유치부) △기후변화센터→ 홍보관→ LG과학관(5시간45분, 학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는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총139회 5천 605명을 대상으로 오션그린스쿨을 운영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오션그린스쿨은 3월 9일까지 신청 받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오션그린스쿨은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시 기후변화대응담당 윤삼석사무관은 “어린이들에게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길잡이가 될 오션그린스쿨에 많은 참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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