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이 7일 오전 11시 구역청 5층 회의실에서 개발사업자인 (주)진해오션리조트와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의 외국인 투자유치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식경제부는 지난달에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지경부 승인에 이은 이번 협약으로 구역청과 개발사업자간에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가 구축돼 해당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는 올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1단계 공사가 착공되며, 2014년 하반기부터는 2단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에는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비롯, 호텔·리조트·빌리지 등의 숙박시설 및 아쿠아리움·키즈파크·오토캠핑장 등의 휴양문화시설과 외국인학교·병원 등이 2018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하명근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청이 추구하는 세계적인 명품 복합관광레저단지의 조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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