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3월 27일까지
논산시는 실직자와 미취업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5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두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올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대책을 위한 청년대상 공공근로사업 위주로 시행하며, 기존 일반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대책을 위한 청년대상 공공근로사업 위주로 시행하며, 기존 일반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논산시 공공근로사업 관계자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상반기 공공근로 추진실적 우수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 우수사업장으로 육성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공공근로사업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축소되어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를 많이 참여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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