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세계적 잡지 와이어드에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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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세계적 잡지 와이어드에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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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3월호에 빅루프 야간 경관조명 사진과 함께 게재

ⓒ 뉴스타운
세계적인 IT 전문매체인 와이어드(WIRED)가 영국판 3월호에서 영화의전당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와이어드는 매일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최신 인물·트렌드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간 잡지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창간됐으며, 2009년부터는 영국판도 발간되고 있다.
 
특히 와이어드는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선보인 잡지 앱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패드 앱(App) 와이어드는 3백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아이패드 얼리어답터 소비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등 아이패드 잡지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와이어드는 영화의전당 빅루프의 야간 경관조명 사진을 2면에 걸쳐 실으면서 건축물의 특징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환상의 지붕 퍼포먼스-아슬아슬한 세계최장의 캔틸레버 지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영화관, 사무실, 스튜디오,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건물인 영화의전당은 세계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외팔보) 지붕을 떠받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중력과 바람을 생각한다면 85미터나 되는 돌출부를 한쪽 끝에만 고정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지붕을 허리띠와 같은 쇠대들보 구조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와이어드는 기사 말미에 “지난해 9월 문을 연 영화의전당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됐다”며 “특히 4000석의 야외상영관에서 지붕 밑면에 설치된 23,910개의 LED 프로젝터가 비추는 영상을 바라보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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