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가 올해부터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시행키로 하고 심의·자문 역할을 할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이달 한 달 동안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북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구는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예산편성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10명, 전문가 5명, 공무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선발 대상은 북구민, 북구 소재 공공기관 근무자, 북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방문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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