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가 오후 6시까지인 관공서 근무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부부나 직장인을 위해 3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민원서류 발급을 연장키로 했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발급량이 가장 많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터넷 발급이 불가능한 인감증명서와 가족(혼인 기본 입양) 관계증명서 등이다.
이번 방침에 대해 해운대구 관계자는 “최근 정부에서 ‘민원24’ 활성화와 무인민원발급기 보급으로 온라인 민원서비스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민원창구를 이용하는 구민이 많은 실정”이라며 “특히 맞벌이부부와 직장인 등 오후 6시까지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있어 이번 일과시간 외 민원서류 발급 시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월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민원여권과 직원이 1명씩 순환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해운대구는 운영 실적을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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