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온천수 이용 비학산 미나리 조기재배 성공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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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온천수 이용 비학산 미나리 조기재배 성공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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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 만석 미나리 아시나요.

▲ 비학산 만석 미나리 ⓒ 뉴스타운
포항 비학산 자락의 온천수로 조기 재배한 미나리가 한겨울 영하의 날씨를 헤치고 향긋한 봄 향기를 뿜으며 입맛을 돋우고 있다.

포항시에서 지난해 청정지역인 신광면 비학산 자락 만석리에 벼 대체작물로 온천수를 활용한 비닐하우스 0.5ha(6호)의 면적에서 조기 시범 재배한 미나리가 오는 3월 1일부터 첫 출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올해 비학산 등산로 주변 상읍 지역에 0.3ha 면적을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또 벼 대체 작물로 시작한 논 미나리가 FTA 등 국내외의 여건변화에 대응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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