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서장 윤병두)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3주간에 걸쳐 입출항 선박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어선 화재사고를 조사한 결과 전기시설 정비·점검 소홀로 인한 전기합선 및 단락, 전열기 등 겨울철 난방장비 사용, 안전수칙 미준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화재예방 캠페인 및 계도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돼 이번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 기간 동안 다수선원이 승선하는 5톤 이상 어선 555척을 대상으로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으로 화재점검 체크리스크에 따른 취약요소 사전 제거 및 선내 전열기구, 전선 노후상태·누전여부 등이 확인돼 어선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해경은 이번 점검 외에도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선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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