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부산을 전격 방문한다.
새누리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박 비대위원장이 금요일 부산을 찾아 서민·중산층 민심찾기 및 감동인물 찾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의 이번 부산 방문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상임고문과 문성근 최고위원,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이른바 ‘문성길 트리오’의 출마로 인해 예상되는 부산·경남(PK) 지역의 ‘야풍(野風)’을 사전에 막겠다는 뜻을 지닌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여야 공천 면접이 시작돼 총선 정국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박 비대위원장의 이번 부산 방문은 4·11 총선의 첫 지역방문 지원 유세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앞서 민주통합당은 지난 22일 문재인 상임고문을 비롯한 이들 세 명을 해당 지역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 행복’이라는 주제로 서민과 중산층의 민심을 잡을 수 있는 일정을 마련해 펼친다.
또 국민 눈높이와 맞춘 인재영입이라는 차원에서 역점을 둔 ‘감동인물 찾기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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