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스킨 크림 속 수은 중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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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킨 크림 속 수은 중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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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멕시코산 크림, 사용상 주의 권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보건 당국은 이달 초 앨러메이더 카운티에 사는 39세의 안 여성이 스킨 크림을 사용하다 수은 중독 상황을 추적 한 후 경고를 했다. 

이 불법적 피부미백크림(kin-lightening cream)은 멕시코로부터 밀수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이 불법 멕시코산 스킨 크림의 성분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외국산 제품을 근절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비밀리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에이피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수은 성분이 가미된 라벨이 없는 스킨 크림 병은 전형적으로 주근깨(freckles)나 검버섯(age spots)을 없애주거나 완화시키는데 사용되어 온 제품이다. 

캘리포니아 보건 당국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공동으로 지난달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에서 불법 멕시코산 스킨 트림을 사용한 최소한 22명이 수은 성분이 5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또 캘리포니아 12명, 버지니아 10명은 혈액 속에 수은 농도가 높아져 있음을 발견했다고 두 기관의 보고서는 지적하고 불법 스킨 크림 사용에 있어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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