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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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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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11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아동성폭력 예방 뮤지컬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공연이 실시되었다.


이번 공연은 해바라기아동센타에서 주최하여 중구,서구,영도구 관내 보육시설 5~7세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유괴 등 실제 상황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보여주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 장은진 총괄운영팀장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고, 상담 사례 중 성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팀장은 "현재 성폭력사건은 점점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며, 염려스러운 것은 피해자뿐아니라 가해자 역시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또래끼리의 성폭력, 성추행등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많이 우려 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인형극을 보고 나온 한미영씨는 "반복적으로 성폭력예방교육이 되어졌을 때 아이들이 인식하는 것이 더 확실한것 같고, 오늘과 같은 인형극이 더 많이 활성화 되고 홍보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22일에는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반 아동성폭력 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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