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가 올해 입학식을 소원 풍선 및 연 날리기와 캠퍼스 송 뮤직 댄스 등으로 색다르게 진행한다.
신라대는 22일 오전 10시 대운동장에서 박해곤 이사장과 정홍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2,430명의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 식후행사 등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대학이 이색적으로 준비한 식후행사.
대학은 입학식 본 행사를 마친 뒤 교내 음악동아리인 하늬비와 무용학과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윤종신 작사·작곡의 캠퍼스송인 ‘신라인의 노래’와 댄스를 가르쳐준다.
또 신입생 전원과 보직자, 교수 등이 각자의 소원을 적은 리본을 단 천연소재의 소원풍선을 날리도록 하며, 흑룡의 해인 올 한 해 동안 무사태평과 대학발전을 염원하는 흑룡연도 함께 날린다.
연날리기 행사 후에는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교수·학생들이 함께 사물놀이패를 선두로 해 캠퍼스를 둘러보는 희망의 행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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