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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경남동부지부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 내동에 위치한 지부 건물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와 함께 경남동부지부는 김해시를 비롯, 양산시, 밀양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의 1만4백여 중소기업 및 상공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업무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홍진동 경남중소기업청장 등 70여명이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은 “이번 개소로 그 동안 관할구역이 광범위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남 동부권 중소기업에게 자금지원 등 현장밀착지원이 이뤄져 이들 기업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해 말 ‘중소기업의 건강과 성공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선포와 함께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핵심내용 중 하나가 지역현장 지원조직 보강을 통한 수요자 및 현장중심 경영 강화였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전국 24개 지부를 보다 세분화해 7개 지부를 신설했다.
10명의 직원이 신규 배치된 경남동부지부도 이중 하나.
그 동안 경남지역은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지역본부, 진주시에 소재한 경남서부지부 두 곳에서 관할해왔다.
경남동부지부의 올해 정책자금규모는 1089억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부는 이 자금을 지역소재 기업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건강진단 및 해외마케팅 등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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