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안병만)는 오는 23일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을 모집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으로서 핵심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경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을 말한다.
신청은 특허기술을 10건 이상 보유(출원 및 등록)하고, 총 매출액 대비 특허 기술관련(제품) 매출액이 일정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이면 모두 가능하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겐 특허 지원 사업 소요비용의 90%가 3년간 지원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의 계속성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현재까지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44개사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디자인천장재 제조기업인 ㈜거광UVC는 특허기술양산화, 맞춤형PM, 디자인맵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전년 대비 80%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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