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보다 높은 경쟁률로 접수마감
새누리당이 제19대 국회의원 공천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집계결과 974명이 공천신청을 하여 평균3.97대1의 경쟁률로 민주통합당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여 비대위와 당직자는 안도와 함께 총선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 으로 보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초 6일부터 11일까지 6일동안 공천신청 접수를 하기로 하였으나 18대 보다 까다로운 공천기준으로 인해 6일동안 공천기준에 맞는 접수서류 준비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5일을 연장 15일 접수를 마감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당초 인물난에 허덕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민주통합당보다 훨씬 많은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공천신청을 했고 그로 인해서 민주통합당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에 207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많았고, 경기도(20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새누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에는 영남 지역에는 377명이 몰렸다. 부산 99명, 경남 88명, 경북 87명, 대구 79명, 울산 24명 순이었다. 특히 대구는 12개 지역구에 총 79명이 공천을 신청하면서 6.58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대구 지역 경쟁률(5.8 대 1)을 뛰어넘은 수치다.
반면, 민주통합당의 강세지역인 호남에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광주 5명, 전북 16명, 전남 16명으로 총 37명에 불과해 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구도 있는 것으로 집게되고있어 새누리당이 뛰어넘어야할 과제가 되고 있다.
황영철 대변인은 공천신청자의 자세한 인적사항및 각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밤새 정리를 해서 16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될 것이며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가 끝난 후에 자세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도록 할 것 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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