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대학 주도 방과후 학교 사회적 기업 공모에서 신라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과부는 최근 최우수 대학 6개를 포함한 전국 22개 대학의 방과후 학교 사회적 기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공신력 있는 방과후 학교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교대와 사범대생 및 예체능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방과후 학교 활성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선 신라대와 경성대, 동의대 등 3개교가, 수도권에선 성균관대, 상명대 등 4개 대학, 나머지권역은 권역별로 각각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특히 신라대는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교과부로부터 올해 1억4천만원, 내년과 이듬해에 각각 7천만원씩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 신라대는 사단법인 ‘신라배움나눔공동체’란 명칭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주)트렉스타, (주)세정, (주)영창신기술 등 부산지역 3개 기업체로부터 3년간 2억2천5백만원을 후원 받아 부산의 농어촌지역 학생과 사회적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외에도 대학 자체 예산 투입 및 부산시·사상구 등의 재정 지원을 통해 3년간 총 8억여원의 사업비가 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신라배움나눔공동체는 기존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는 차별화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향상시키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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