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월학리 산촌생태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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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월학리 산촌생태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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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투입 전통문화체험지구, 산촌녹색체험시설 조성

ⓒ 뉴스타운
인제군 북면 월학리마을에 대한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 북면 월학리의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는 등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통문화체험지구, 산촌녹색체험시설 등을 조성한다.


전통문화체험지구는 뗏목, 숯가마, 성황당 등 전통문화자원의 계승은 물론 농촌체험관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정자, 솟대, 디딜방아간 등 많은 전통자원을 복원하고 재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냇강체험장 및 달빛소리 마을과 연계하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화전민촌을 비롯 장기체류형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전통 한옥양식, 초가집, 너와집의 기법을 도입 산촌휴양관과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를 개선하여 옛조상들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여 휴양과 교육이 있는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한다.


산촌녹색체험시설은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생기를 되찾아 줄 수 있는 명상쉼터(젠션)2동과 체험관1동, 휴양시설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고로쇠수액, 송이버섯 등을 활용해 공동의 작업장 및 판매장을 구축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이밖에도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남3리와 부평리의 산촌생태마을 2차년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산촌 생태마을은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과 휴양자원을 활용해 낙후된 산촌을 살기좋은 마을로 개발하기 위해 국비가 지원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환경개선과 소득창출을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및 산촌녹색체험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월학리 마을에 인근에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대암산이 솟아있고 인북천이 마을 중심으로 흐르는 청정지역이며, 냇강체험과 계곡은 피서지로 적합해 산촌체험의 장으로써 손색이 없다.”며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더욱더 도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월학리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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