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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하이에이터스(the HIATUS)’ 내한 공연 ⓒ 뉴스타운 | ||
일본 록의 최전선,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더 하이에이터스(the HIATUS)가 내한한다.
더 하이에이터스는 일본 펑크 록의 기린아이자, 지난 200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이기도 했던 엘르가든(ELLEGARDEN)의 활동 중단 선언 이후,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던 호소미 타케시를 비롯해 풀스크래치(FULLSCRATCH)의 기타리스트 마사석스, 전설적인 록 밴드 미셸 건 엘리펀트(Thee Michelle Gun Elephant)의 베이시스 우에노 코지, 극강의 연주 밴드 토(Toe)의 드러머 카시쿠라 타카시, 닐 앤 이라이자(Neil & Iraiza)와 푸파(PUPA)의 멤버인 키보디스트 호리에 히로히사 등 일본 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치밀한 연주와 깊이 있는 세계관,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감성적인 멜로디는 데뷔작인 [Trash We’d Love]를 단숨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게 했으며, ‘음악이나 예술, 표현자들의 프로젝트 밴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음악, 공연, 영상, 미술이 결합된 다양한 결과물들을 쏟아내면서 일본 내는 물론 국내에서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결정에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은 “최고의 연주력을 지닌 멤버로 구성된 만큼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했을 당시 뜨거웠던 한국 팬들의 반응에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국을 찾겠다’라고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어렵사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한 3집 [A World of Pandemonium]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음향, 조명, 무대 스탭까지 일본 스케줄을 조정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어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예매는 2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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