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부산관광컨벤션뷰로가 지난 8일 해외 인바운드 여객증대와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김해공항 외국인 이용자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 및 국제회의 유치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부산시의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뷰로와 해외 마케팅 업무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회의 VIP 영접 및 환송 서비스 지원, 관광·컨벤션 참가자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회의 도시 부산 위상을 높이는 등 국제회의 연계상품 개발을 통한 외국인 방문객 확대 등의 업무협력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김종형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공사의 국가 행사 지원 노하우와 뷰로의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김해공항 활성화는 물론, 아시아 4위 컨벤션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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