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 어린이 재단에 사랑의 동전 모금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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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어린이 재단에 사랑의 동전 모금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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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교복 구입에 쓰여

ⓒ 뉴스타운 부산연제우체국 직원들이 하트모양의 사랑의 동전 모금함 저금통을 들고 있는 모습

 

박종석 부산지방우정청장은 8일 오전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지난 한해 동안 우체국 사랑의동전을 통해 모금된 1천2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의 교복 및 학용품 구입비로 지원된다.

 

앞서 부산지방우정청은 지난 한해 동안 부산·울산·경남지역 473개 우체국을 통해 사랑의 동전을 모금했다.

 

특히 우체국마다 하트모양의 저금통을 비치해 모금운동을 펼친 결과 2010년의 모금액 560여만원의 2배가 넘는 1천2백여만원이 모금됐다.

 

지난 2007년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금’ 운동은 창구 방문 고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해마다 모금액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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