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철 부산고용센터 신임 소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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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해 노력”

ⓒ 뉴스타운
강현철 부산고용센터 신임 소장(49)이 8일자로 부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강현철 소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노사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주 중국대사관 노무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장 및 서비스산재예방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현철 소장은 “정책의 목표를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에 둘 것”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높은 청년실업 문제와 지역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장을 보고 느끼고 발로 뛰어서 지역 고용문제를 파악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정책을 실천해 나가는 소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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